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 '사랑의 스파이크'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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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 '사랑의 스파이크' 기부금 전달
  • 서지연 기자
  • 승인 2015.10.13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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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서지연 기자)

코치 등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지난 12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사랑의 스파이크’로 모금된 기부금 2000만원을 화성시 배구협회, 송산중·고등학교 등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알토스배구단은 1득점마다 기부금 10만원을 적립해 화성시에 있는 복지단체 등에 기부하는 ‘사랑의 스파이크’ 행사를 2012-2013 시즌부터 진행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015-2016 시즌에도 사랑의 스파이크를 통해 기부금을 계속 적립할 계획”이라며 “기부금을 통해 화성지역 배구부를 응원하고 소외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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