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홍보대사이기도 한 정가은은 13일 "친근한 이미지를 살려 찾기 쉬운 생활법령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현재 법제처는 국민에게 친근한 맞춤형 생활법령 정보를 서비스하기 위해 찾기 쉬운 생활법령 정보사업을 추진중으로 국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정가은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정가은의 밝고 희망찬 이미지가 포스터에 적극활용될 전망이다.
이번에 촬영되는 홍보포스터는 중앙 및 지방 공공기관과 지하철 역사 등 다중집합장소와 온라인상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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