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209.8원으로 마감했다.
1206.1원에 거래가 시작돼 개장 직후 한때 1211.5원까지 올랐던 원·달러 환율은 중국 인민은행이 달러화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2거래일 연속으로 절상 고시한 뒤에야 진정세로 접어들면서 전 거래일(1198.1원)보다 11.7원 오른 1209.8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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