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푸른나무 청소년폭력예방재단과 꿈메달 스포츠봉사단은 지난 16일 금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과 청소년들에게 '사랑의 금메달 자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문용린 이사장을 비롯해 청예단 임직원과 차성수 금천구청장, 김원기 단장(레슬링 84 금메달), 노경선(레슬링 88 동메달), 유우성(이종격투기 챔피언), KBS 탤런트 김덕현 등 3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자장면을 삶고 조리했다.
한편 푸른나무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올해로 창립 21년을 맞은 국내 최고의 청소년폭력예방 NGO이며, 꿈메달 스포츠봉사단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포츠분야 나눔 단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유통전반, 백화점, 식음료, 주류, 소셜커머스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편견없이 바라보기.
좌우명 : 편견없이 바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