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오븐구이 치킨전문 ‘굽네치킨’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본사에서 굽네치킨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업 설명회에서는 굽네치킨이 11년간 고수해온 가맹비, 로열티, 보증금, 교육비를 받지 않는 4無정책과 인테리어 無마진 등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 철학, 오븐구이 치킨만의 차별화 장점,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으로 인한 원활한 재고 관리 등 브랜드의 전반적인 이념과 장점에 대해 설명한다. 

사후 정책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굽네치킨은 매장 교육 직후 매장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F.M.(first manager)을 둬 담당자가 오픈 매장만을 약 2개월 간 관리하고, 그 후 A.M.(area manager)이 꾸준한 가맹점 집중 관리를 해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창업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GN 창업 전략 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사전 접수는 24시간 가능하며 전화하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굽네치킨은 오븐구이의 장점을 강화해 ‘굽네 고추바사삭’과 ‘굽네 볼케이노’를 선보이며 창사 이래 최고 매출 달성과 전년대비 50% 매출 성장을 이끌어내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안지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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