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이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신규 TV 광고를 16일 선보였다.
이번 질경이 신규 광고에서는 여성의 가장 큰 고민인 냄새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Y존 토털 케어 솔루션’을 강조한다. 광고는 내내 닫혀있는 문을 보여준 뒤 ‘씻지만 말고 케어하자, 냄새N질경이’, ‘탄력보습 신개념 여성청결제’라는 메시지만 노출해 화장실 안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질경이는 공인기관 탈취테스트를 통해 화장실 냄새의 주범인 암모니아 및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유발하는 트리메틸아민을 98% 이상 제거, 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인증받았다. 여기에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및 피부 톤 개선 효과도 입증받았다.
하우동천 관계자는 “이번 TV 광고는 생리 전후는 물론 수시로 여성들을 괴롭히는 냄새를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질경이를 소개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만드는 여성건강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규 TV광고는 공개된 영상 외에 다양한 시리즈로 준비돼 있다. 해당 광고에 대한 전체 스토리는 하우동천 홈페이지나 질경이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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