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서지연 기자)
NH농협은행 여신업무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서울 마장동에 위치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박운목 센터장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1층 로비에서 최성자 복지관장에게 사랑의 쌀 60포를 전달해 중증 장애인 저소득가정에 쓰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여신업무지원센터는 2012년 4월 3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나눔경영 실천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월 지적장애인 작업보조 봉사활동과 기부금 후원을 통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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