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사랑의 열매와 '껌 나눔' 제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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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사랑의 열매와 '껌 나눔' 제휴 협약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6.05.23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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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23일 열린 롯데제과와 사랑의열매 협약식에 배성우 롯데제과 상무(왼쪽)와 강학봉 사랑의열매 본부장이 참석했다. ⓒ롯데제과

롯데제과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가 23일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본사 대회의실에서 ‘좋은 껌 함께해요’ 슬로건을 내세우고 껌 나눔 업무 제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을 통해 롯데제과는 약 8500만원 상당의 껌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한다. 껌은 충치 예방에 좋은 자일리톨껌을 비롯해 트리뷰, 아쿠오 등 10여종이다. 이 제품들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의 지역 사회 복지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햔 CSR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담당업무 : 유통전반, 백화점, 식음료, 주류, 소셜커머스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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