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돼지 인플루엔자)'이라는 신종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 ©뉴시스 멕시코에서 시작된 돼지독감은 북미 대륙은 물론 중남미와 유럽, 아시아 지역 등에서 잇따라 발견되면서 전 세계에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대재앙의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고 미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돼지독감이 지난 13일 멕시코 오하카주에서 처음 발견됐다. 이후 사망자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지금까지 모두 8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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