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유아동 의류 최대 95%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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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유아동 의류 최대 95% 할인 판매
  • 변상이 기자
  • 승인 2016.11.08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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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 마리오아울렛이 전국 최대규모의 유아동 의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0~13일까지 유아동 물품을 최대 95% 할인 판매하는 '유아동 의류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마리오아울렛 3관 11층 이벤트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과 트윈키즈365가 참여한다. 각 기업에서 회사 임직원 또는 VIP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던 패밀리세일을 마리오아울렛과 함께 개최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할인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디수트, 우주복 등 유아동 의류부터 유아동 스킨케어 상품, 유모차 등 인기 상품을 최대 95%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물량 역시 5만점 이상 준비해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진행돼 유아동 자녀를 둔 엄마들이 주목할 만하다. 

우선 제로투세븐의 인기 브랜드 알로앤루, 포래즈, 알퐁소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티셔츠와 블라우스, 배냇저고리는 3000원, 원피스와 바디수트, 상하복 세트, 우주복 등은 7000원 알뜰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겨울용 패딩 우주복과 패딩 점퍼는 9000원, 다운점퍼는 1만2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프리미엄 한방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물티슈부터 선크림, 로션 등 스킨케어 제품도 1000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알로앤루의 유모차는 4만원대 특가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이 밖에도 마리오아울렛 3관 5층과 마르페광장에서는 휠라키즈, 디즈니, 리틀밥독 등 인기 아동복 브랜드의 겨울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특가에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일년에 단 한번 유아동 상품을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엄선된 브랜드 상품과 가격으로 전국 최대규모의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해는 더 많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뜨거운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백화점, 마트, 홈쇼핑, 주류, 리조트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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