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대신증권 크레온은 10일, 신규 해외주식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주식거래 수수료 1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신규 해외주식계좌를 개설한 고객으로 기존 크레온 계좌가 있더라도 해외주식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고객은 1개 국가의 실시간 시세를 1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국내주식 수수료 5년 무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대상은 최초 신규 고객과 2016년 대신증권에서 주식거래가 없었던 고객이다. 해당 고객이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 크레온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에 신청하면, 크레온 전 매체(HTS, MTS, WTS)에서 5년 간 무료로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스마트금융부장 김상원 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크레온의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들이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크레온은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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