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18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신선플러스 농장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신선플러스 농장'은 상품 품질, 재배농법, 관리 시스템 등 생산과정 전반에서 품질 관리가 월등히 뛰어나 홈플러스가 선정한 최고 등급 농가다. 

배합 사료 대신 볏짚과 콩, 옥수수 등 옛 전통방식 자연식을 끓여 먹여 한우 고유의 맛과 풍미가 뛰어난 '화식한우 정육 갈비혼합 냉동세트',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큰 해발 500m 이상 고랭지에서 자란 '해발 500m 백두대간 사과세트' 등 20여 종의 제품이 준비됐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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