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미래에셋생명의 2016년 영업손익 및 당기순손익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하락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지난해 영업손익은 같은 기간 대비 59.25% 감소한 459억 2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익은 67.62% 하락한 372억 800만 원으로 나타났다.
2016년 매출은 전년 대비 4.62% 줄은 4조 58억 5100만 원을 기록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의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113억 7100만 원, 당기순손실은 103억 1100만 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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