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신세계푸드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8억1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4.6%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47억6600만원, 당기순이익은 35억5100만원을 기록하면서 각각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 436% 늘었다.
회사 측은 “음성공장 안정화에 따른 인건비와 비용이 감소했으며 적자점포 폐점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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