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노스페이스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노스페이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황사와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노스페이스 프로텍션 재킷' 을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노스페이스 프로텍션 재킷 (TNF PROTECTION JACKET)' 은 정전기를 최소화하는 도전사 원단을 사용해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방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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