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 매출액이 84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3% 줄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올해 누계 실적도 3조6573억 원으로 잠정 집계, 전년 대비 37.8% 감소했다.
다만 지난달 수주액은 11억5800만 달러로 38.4% 늘어났다. 특히 조선 부문에서만 244.0% 증가한 8억500만 불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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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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