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넥슨이 지난 13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전시회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17’에 참가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넥슨은 자사의 신작인 ‘로브레이커즈’와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를 출품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브레이커즈의 경우 콘솔과 PC 시연 부스를 운영했으며, 듀랑고는 키오스크로 참가해 신규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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