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친환경 프리미엄 공기청청기 브랜드 카도(cado)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빈앤클랑에서 카도의 신제품 차량용 공기청정기 'MP-C20U'를 선보이고 있다.

카도의 공기청정기 'MP-C20U'은 장마철이면 꿉꿉해 지는 차량 시트, 잦은 외부 노출로 인해 먼지, 매연, 유해가스 등으로 오염된 차 안 공기를 쾌적하게 하고 불쾌한 냄새까지 잡는 차량용 공기청청기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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