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다운타우너 한남점 바바라 꿈동산에서 열린 시계브랜드 수퍼 아시아 워치 '영스터나(YOUNG STERNA)' 한국공식 런칭 기념 전시회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영스터나 워치는 아시아에서 태어난 캐주얼 워치 브랜드로 아티스틱한 감성의 디자인 높은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대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아시아 전역에 걸쳐 18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