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3일 오전 서울 남대문시장 중앙상가 내 그릇도매상가에서 상인들이 '남대문 썸머 페스티벌'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남대문시장 중앙상가 내 그릇도매상는 시장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정기여름 휴가 대신 정상영업을 하며 가정·업소용 주방용품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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