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오익환 DGB생명 사장이 지난 7일 수도지역단 산하 지점들을 방문해 지점장과 설계사들을 독려하는 등 지속적인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8일 DGB생명에 따르면 오 사장은 이날 수도권지역에 있는 인천 및 구리지점 등을 방문해 영업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고, 지점 비전에 대한 선포식을 실시했다.
앞서 오 사장은 지난 7월부터 대구·경북, 울산, 부산·경남 지역을 잇달아 방문한 바 있으며, 9월에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오 사장은 “영업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위한 방문”이라며 “본사와 영업현장이 하나되는 DGB생명을 위해 모두들 더욱 힘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 사장은 9월 중 호남지역을 방문하여 지점장들을 개별 면담해 현장 고충사항을 청취하는 등 영업조직과의 소통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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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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