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신영 에스디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 드림타워 CJ헬로비전 웰컴라운지에서 독일 전통 브랜드 ‘블롬베르크 히트펌프 의류건조기’ 출시 기념 미디어 행사를 열고 있다.
블롬베르크는 134년 전통의 독일 정통 가전 브랜드로 세계 50여개국에 진출되어 있는 브랜드로 배우 김수현이 전속모델로 활동중이다.
블롬베르크 히트펌프 의류건조기는 10kg 단일 용량에 화이트 맨하탄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선보였다. 소비자 판매가는 화이트 139만원, 그레이 149만원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