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모바일 커머스 티몬은 연휴기간 동안 최대 90% 할인된 특가 세일을 비롯해 매일 1000원씩 전 회원에게 적립금을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티몬 회원 전원에게 지급되는 적립금은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매일 1000원씩, 추석 당일인 4일은 2000원으로, 9일간 총 1만원의 적립금이 낮 12시에 지급된다. 매일 100명씩에게는 추첨을 통해 5만원의 적립금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2~9일까지는 매일 3종 이상의 특가 상품이 기존 판매가 대비 평균 50% 이상의 높은 할인율로 한정수량 판매된다. ‘무꼬뭐꼬 떡볶이’, ‘앙블랑 아기물티슈’, ‘선풍기 커버’, ‘아우라 섬유유연제’ 등이 할인가에 판매될 예정이다.
김준수 티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추석준비로 주머니가 가벼워진 분들을 위해 특가 세일 및 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매일 달라지는 특가 상품과 적립금, 중복 할인되는 혜택까지 명절의 기쁨과 알뜰 쇼핑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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