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12월 29일까지 해외주식 비과세펀드를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및 사은품을 제공하는 ‘2017 마지막 기회, 유안타 해외주식 비과세펀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 종료일까지 유안타증권에서 해외주식 비과세펀드 납입한도를 3천만 원으로 설정하고 해외주식 비과세펀드 잔고 30만 원 이상 보유한 고객 중 추첨해 1명에게 300만 원 상당 유럽 여행상품권을, 2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 아시아 여행상품권을 각각 제공한다.

해외주식 비과세펀드 신규 개설 고객은 유안타증권에 납입한도를 3천만 원으로 설정만 해도 카카오 이모티콘을 지급한다. 또 펀드 매수금액에 따라 최대 3만 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유안타증권 최성열 마케팅팀장은 “최장 10년 동안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해외주식 비과세 펀드 가입’이 올해 종료된다”며 “절세 혜택으로 높은 투자성과는 물론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사은품과 경품 혜택도 누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외주식 비과세펀드 가입 및 이벤트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유안타증권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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