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는 오는 3일부터 26일 까지 전국 모든 매장에서 ‘Warm & Cozy for Winter(따뜻하고 포근한 우리집’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메리칸 옐로우 포퓰러 소재의 북유럽 빈티지 디자인 베드룸 시리즈 ‘헤이든’, ‘브라우니’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포근한 컬러감의 가죽소파 ‘윌링’과 ‘비기닝’ 3인 소파는 30%, 티테이블·AV장 등은 20~3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루퍼트’, ‘바렌츠’, ‘피트’ 등의 패브릭 소파 3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겨울과 잘 어울리는 블랭킷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까사미아는 인기 있는 침대를 할인 받을 수 있는 ‘베드패키지’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했다.
베드패키지 행사에서는 라텍스와 독립 스프링의 조화로 안정적이고 편안한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라까사 2000Q’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헤링본, 쉐브론, 헤이든 등 까사미아의 인기 침대 프레임 5종을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키즈베드 ‘마망’과 ‘브라우니’ 2종 구매 시 ‘드림’ 클라우드 매트를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까사미아는 11월에 인기 베드룸 시리즈와 소파 시리즈 등 우리집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꾸며줄 수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며 “추운 겨울을 맞아 새로운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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