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시카고 현지 전문가를 초빙해 직접 듣는 ‘글로벌 원자재 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7일에 열리는 금번 세미나는 시카고 현지 선물중개회사인 RJO‘ Brien의 윤태진 이사가 원자재 시장 전망에 대해 소개하는 1부와 RJO‘ Brien의 시장분석부분 수석 애널리스트 데이브 토스(Dave Toth)와의 실시간 화상통화로 진행되는 2부로 구성됐다.
신한금융투자 GBK사업부 윤병민 부장은 “원자재 시장 투자에 관심을 갖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 투자를 망설이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GBK사업부 해외파생팀 또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석자에게는 금융투자교육원의 해외선물 동영상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해외선물 관련 서적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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