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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이중근 "송도테마파크, 세계적 위락단지로 발전시킬 것"
2017년 12월 26일 16:16:01 박근홍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와 인천경제 발전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25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열린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 관련 공식회의에 직접 참석해 "부영그룹이 송도테마파크를 제대로 건설해 반드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위락단지로 발전시키고, 인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일련의 과정에서 사회적 논란과 오해가 있었던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부영그룹의 사업 의지를 실천으로 보인다는 차원에서 선제적인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이 공언한 선제적 조치는 △송도3교 지하차도 건설·봉재산터널 개설 조기 착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비 일부 선(先)예치 △인천시가 제시하는 환경오염문제 해결 방안 전폭 수용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조치 소요 기간 최소화 등이다.

이와 관련, 부영그룹 측은 "기업의 명예를 걸고 인천시민의 자랑이 될 수 있는 명품 테마파크를 건설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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