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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천장 금가는’ 포스코, 올해 여성 임원 10명으로 늘었다
2018년 01월 11일 17:02:27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지난 1990년 포스코 여성공채 1기로 입사한 이유경 상무보는 2018 임원인사에서 상무로 승진, 설비자재구매실장에 임명됐다. ⓒ 포스코

포스코그룹이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 이래 사상 첫 여성 임원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11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서 유선희 인재창조원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고, 이유경 상무보가 상무로 승진하는 등 여성 임원이 전무 1명, 상무 1명, 상무보 3명 추가돼 총 10명으로 늘었다.

특히 지난 2012년 상무보로 경력 입사한 유선희 전무는 포스코 창사 이래 첫 여성 전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1990년 여성공채 1기로 입사한 이유경 상무는 설비자재구매실장에 임명됐고, 오지은 광양제철소 기술혁신그룹장과 포스코휴먼스 방미정 그룹장이 상무보로 승진했다. 홍진숙 포스코 홍보그룹장은 상무보로 승진하면서 포스코대우로 자리를 옮긴다.

이 외에도 포스코 박미화 상무가 포스코ICT로, 포스코켐텍에 있던 최은주 상무는 포스코대우로 자리를 옮겼다. 홍진숙 상무보와 자리를 맞바꾼 최영 상무보는 포스코로 복귀해 언론홍보 최일선에 나서게 된다. 포스코 광양연구인프라그룹장 김희 상무보, 포스리 이윤희 상무보는 올해도 자리를 지켰다. 이중 최은주, 이유경 상무를 비롯해 김희, 이윤희, 최영, 오지은 상무보는 여성공채 1기 동기다.

포스코 관계자는 "지난 1990년 첫 대졸여성 공채를 실시한 이래 27년여 만에 두자리수 여성 임원급 인력을 보유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다양성 제고와 여성인력 적극 활용을 위해 여성 임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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