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두산건설은 2590억2150만 원 규모 '경기 용인 동백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두산건설의 연결기준 매출의 20.3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7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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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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