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티저 영상과 공식 카페를 통해 ‘모두의마블’의 설날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2일 예고했다.
먼저, ‘모두의마블’의 2018년 첫 신규맵과 나에게 딱 맞는 상대와 매칭돼 보다 긴장감 넘치는 경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래더 매칭 시스템’ 등을 공식카페를 통해 공개했다.
또 티저 영상에는 방송인 김민교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알리는 영상을 코믹하게 그려낸 장면이 담겨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 티저 예고 영상 공개를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의 ‘좋아요’ 1만 건 달성 시 게임 내 고급 아이템인 S~S+캐릭터 카드팩을 모든 이용자에게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최대 7백 다이아(게임재화)가 등장하는 ‘고대주술큐브’ 및 500 다이아 등을 증정하는 ‘신규맵 이름 맞추기 퀴즈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을 통해 명절게임으로 손꼽히고 있는 ‘모두의마블’에 신규맵 등 새로운 재미가 가득한 콘텐츠를 대거 추가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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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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