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 은행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주요시스템을 점검했다.
11일 NH농협은행은 이 행장이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통합IT센터를 찾아 설 연휴를 대비해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앞서 NH통합IT센터는 설 연휴를 앞두고 주요시스템에 대한 사전점검과 거래집중에 대비한 시스템 증설을 실시한 바 있다.
이 행장은 “설 연휴에도 고객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연휴에 비대면거래가 더욱 활성화되는 만큼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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