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를 사흘 앞둔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화 아쿠아플라넷 63 대형 수족관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수중 윷놀이를 하고 있다.
한화 아쿠아플아넷 63은 설 당일인 16일 한복을 착용한 고객에게 63종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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