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다수의 여성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부축을 받으며 출석있다.
이재록 목사는 자신이 속한 만민중앙성결교회 출신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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