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마포구에 위치한 홍익대학교 홍문관에서 ‘홍익대학교지점’ 개점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 홍익대학교지점은 ‘디지털’과 ‘공유’를 테마로 기존 영업점과 다른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선보인다.
특히 ‘Your Smart Lounge’ 를 영업점 내 ‘디지털 ZONE’에 배치해 기존 입출금창구 업무의 90% 이상을 셀프 뱅킹으로 편리하게 구성했다.
또한 영업점 외부전면에 폴딩도어를 설치해 영업시간외에도 영업점 일부 공간을 교직원과 학생,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디지털갤러리 공간을 마련, 재학생들의 미술작품 전시장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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