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부산롯데호텔은 오는 6월 30일까지 중식당 도림에서 ‘광동 특선’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메뉴는 △비취백옥태극 수프 △XO 소스를 곁들인 코끼리 조개 △활바닷가재 △한우 안심과 꽈리고추 △게살소스 생선말이 △딤섬 3종(금어교, 해물 사오마이, 소롱포) △유슬 탕면 △후식으로 구성돼 있다.
도림 이재만 셰프는 “광동 요리는 해산물, 채소 등을 아낌없이 넣고 찌거나 데치는 방식으로 조리해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기에 좋다”며 “광동 특선은 특급호텔 셰프의 정성 어린 손길이 담긴 메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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