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한진家 갑질’ 이명희 소환…“대기업 총수 부인 중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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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늘] ‘한진家 갑질’ 이명희 소환…“대기업 총수 부인 중 처음”
  • 권희정 기자
  • 승인 2018.05.28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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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폭행과 상해 등 혐의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전 한진그룹 관계자와 자신의 운전기사 등에게 고성과 욕설을 퍼붓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대기업 총수 부인이 폭행 관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은 처음이다. 

▲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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