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국내 최초’ 금융과 감성의 콜라보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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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국내 최초’ 금융과 감성의 콜라보 시현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6.19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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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1금융센터에서 패션 더한 감성마케팅 돋보여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하나금융투자 CLUB1금융센터 전경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CLUB1금융센터가 서울쇼룸과 함께 삼성동에 소재한 ‘하나플레이스원’을 배경으로 패션디자이너들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각종 패션관련 화보촬영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의 공간에 패션을 가미해 손님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감성마케팅의 국내 최초 사례라 할 수 있다.

서울쇼룸은 국내 유일의 패션디자이너 매니지먼트사이다. 30여 명의 국내 최고 패션디자이너들이 소속돼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감각적인 의상들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하나플레이스원’에서 서울쇼룸 소속 박윤정 와이제이 디자이너가 인터뷰를 했으며, 5월에는 송현희 홀리넘버7 디자이너가 제안한 ‘WE ARE BEAUTIFUL’ 캠페인의 룩북 촬영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하나금융투자 CLUB1금융센터는 서울쇼룸과 함께 앞으로 여러 디자이너들의 각종 화보 촬영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콜라보 행사를 통해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들이 사랑하는 문화공간으로도 거듭나고자 한다.

하나금융투자 전병국 CLUB1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손님들의 감성을 채울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선우 서울쇼룸 대표이사는 “하나금융투자에서 제공한 하나플레이스원에서 디자이너들이 재미있고 멋지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패션계 한류의 주역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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