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로저드뷔가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서 3억원대의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Ⅲ'를 선보이고 있다.
단단한 3D 블루 에나멜 블록과 섬세한 로우폴리 방식으로 조각된 이 제품은 전세계 28피스 한정판이며 가격은 3억 3천만원 대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