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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오늘]KT "2030년 5G 사회경제적 가치는 47.8조"…LGU+, 'U+데이터충전소' 출시
2018년 07월 09일 09:57:02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SKT, '대한민국 휴대전화 30주년 기념 특별전' 후원

SK텔레콤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휴대전화30주년 기념 특별전'을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4G까지 30년간 휴대전화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표 단말기 120여 대가 전시되며, 세계 최초 CDMA 상용화(1996년)와 LTE-A 상용화(2013년) 등 이동통신 30년의 주요 기록들을 흥미롭게 전달한다.

또한 TV박스와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 통신의 역사를 보여주는 '모바일 히스토리 1988-2018' 코너를 선보이며, 과거 주요 단말기의 벨소리를 이용해 음악을 연주해 커다란 인기를 모았던 '모바일 오케스트라'를 재연한다.

SK텔레콤은 내년부터 본격화될 5G 네트워크 관련, 미래의 시작, 5G 코너에서 5G 준비 상황을 전하고, 5G 기반의 자율주행과 양자 암호 기술 등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KT "2030년 5G 사회경제적 가치는 47.8조"

오는 2030년 5G의 사회경제적 가치가 47조 80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내년 3월 5G 상용화를 앞두고 5G 도입에 따른 주요 산업 및 환경 변화와 5G가 제공하는 사회경제적 가치를 분석한 '5G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보고서를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KT경제경영연구소가 펴낸 이번 보고서는 국내 최초로 5G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분석했다. 단순히 네트워크 사업자들의 수익이 아닌 5G 관련 산업별로 기업, 소비자, 써드파티(3rd party)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산업 영역의 편익과 기반환경(Environment)의 효율화, 편의성 증가에 따라 사회, 시민이 누리게 되는 편익 등을 수치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10개의 5G 주요 산업 영역인 △자동차 △제조 △헬스케어 △운송 △농업 △보안·안전 △미디어 △에너지 △유통 △금융 산업에서의 전략적, 운영상, 소비자 편익 등을 분석하고 있으며, 4개의 기반환경인 △스마트시티 △비도시지역 △스마트홈 △스마트오피스에서의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편익을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0개 산업 및 4개 기반환경에 대해 5G가 제공하는 사회경제적 가치는 2025년에 최소 30조3235억 원, 2030년에는 최소 47조7527억 원에 달한다. 이는 해당연도의 예상 국내총생산(GDP)의 약 2% 수준이다. 또한 가시화된 서비스 중심으로 수치화 가능한 편익만을 추정한 것으로 새롭게 나타날 서비스들을 감안하면 이보다 더 큰 사회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U+, 'U+데이터충전소' 출시

LG유플러스는 모바일 데이터 선물·충전·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전용 앱(App) 서비스 'U+데이터충전소'를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U+데이터충전소는 모바일 데이터 관련 요청을 쉽고 빠르게 해결해주는 LG유플러스 고객 전용 앱 서비스다. 그간 고객센터 및 홈페이지에 분산돼 있는 데이터 선물하기, 충전하기, 관리하기 등의 기능을 한 곳에 모아 편의성을 높였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데이터 선물하기'다. 한 번 설정으로 결합된 가족에게 매월 '데이터 자동주기'가 가능해 반복적으로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데이터를 보내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특히 가족간 주고받기 횟수 제한 없이 매월 40GB를 나눠 쓸 수 있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이용 고객의 경우 U+데이터충전소를 통해 더욱 쉽고 간편하게 데이터를 선물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관리하기를 통해서는 본인의 데이터 사용량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최근 4개월 동안의 데이터 사용량을 그래프로 나타내 직관적이면서도 상세한 파악이 가능하다. 이용 내역을 통해 데이터를 얼마나 주고 받고 사용했는지 따져보며 본인에게 알맞은 요금제를 찾는데도 유용하다.

야놀자, 오션월드 이용권 단독 특가 판매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오는 22일까지 오션월드 이용권을 정가 대비 50%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야놀자는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야놀자의 레저∙액티비티 예약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오션월드와 단독 제휴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오션월드 이용권을 골드시즌(7월 10일~8월 19일) 4만 원, 미들시즌(8월 20일~10월 9일) 3만2000원에 제공(구명조끼, 라커 이용료 포함)한다.

또한 이달 15일까지 캐리비안베이, 원마운트, 아산스파비스, 휘닉스 블루캐니언, 금호 아쿠아나 등 전국 10대 워터파크 기획전도 실시한다. 매주 인기상품을 선별해 특가로 선보이는 핫딜에서는 원 플러스 원(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주 핫딜 상품은 성수동 이색 전시회 '하이 아이스크림展', 스크린스포츠 테마파크 '레전드히어로즈(전 지점)', 여수해상케이블카 티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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