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기아차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BEAT 360에서 스포티지 '더 볼드 (The Bold)' 출시 행사를 알리고 있다.
스포티지 더 볼드 R2.0 디젤에는 상위 차급에 주로 적용되던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동급 최초로 장착해 최고의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R2.0 디젤 엔진이 가진 최고출력 186ps, 최대토크 41.0kg·m의 파워풀한 동력성능으로 스포티한 주행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한층 더 안정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해졌다.
스포티지 더 볼드의 가격(자동변속기, 개별소비세 3.5% 기준)은 R2.0 디젤 2415만~3038만원 스마트스트림 D 1.6 2366만~2989만원 누우 2.0 가솔린 2120만~274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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