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은 중국 중부 지방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내륙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22도, 낮 최고기온은 25도~27도의 분포를 보여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과 동해상,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해져 2m 내외로 일겠다.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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