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종희 기자)
청소년 시민단체인 사단법인 빅드림은 설립 5주년을 기념,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 관악문화관에서 청소년 합창제를 개최한다.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 합창단이 참여하며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후원하고 재단법인 진여원이 협찬한다.
빅드림 측은 “청소년합창제는 지역의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유로운 도전을 공유하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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