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유안타증권, ‘티레이더 투자노트’ 출시 이벤트 시행
유안타증권이 11월 12일부터 2019년 3월 8일까지 인공지능 투자분석 시스템 ‘티레이더 3.0’의 주요 서비스인 ‘티레이더 투자노트’를 체험하고 주식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티레이더 투자노트’에서 관심 및 보유종목의 핵심체크 화면 조회 후 월 100만 원 이상 주식 거래한 고객 중 매월 5명을 추첨해 총 20명에게 최신형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워치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 세력주도 종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력T맵’, 시장 투자심리를 분석한 감성정보 및 키워드 상위종목을 찾을 수 잇는 ‘빅레이더’, ‘나만의 공략주를 추출해내는 ’티레이더파인더‘ 등의 신규 콘텐츠들 역시 유망종목 선정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들 중 본인이 선호하는 콘텐츠에 공감버튼을 클릭하면 매월 10명씩 총 40명에게 오크배리 숙박권을 제공한다.
또, 펀드투자 특화서비스인 ‘티레이더펀드’에서 월 100만 원 이상 펀드 매수한 고객을 대상을 20명을 추첨해 오크밸리 숙박권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관련 사항은 유안타증권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교보증권,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전망’ 세미나 개최
교보증권 국제선물부가 오는 15일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해외선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성진 서치엠 대표(前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가 ‘미국 중간선거 이후 미국증시 전망’을 줴로 진행한다.
교보증권 우성문 국제선물부장은 “적절한 시기에 맞춰 주요 이슈와 향후 전망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머 “해외선물 투자 시 참고 자료로 적극 활용해 수익률 극대화로 이어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관심있는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기타 관련 문의는 교보증권 국제선물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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