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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CEO] 신한카드 임영진, ´차별화된 1등´ 비전 가시화
새로운 먹거리 발굴 위해 다방면으로 사업 영역 확장…브랜드 가치 ´최고 수준´
2018년 12월 14일 07:00:30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신한카드

“규모의 1등을 넘어 차별화된 1등이 되자”

2017년 3월 신한카드 수장에 오른 임영진 사장이 취임식에서 제시한 비전이다. 그리고 임 사장은 재임 기간 동안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들을 내놓으면서 이를 지켜냈다. 때문에 업계 안팎에서는 최근 카드업황 악화로 인한 경영난에도 불구하고 임 사장의 연임은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표 취임 이래로 임 사장은 큰 잡음 없는 경영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꾸준히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해내기 위해 다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임 사장이 시장에 야심차게 선보인 ‘딥드림카드’만 해도 시장 내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2017년 9월 선보인 딥드림 카드는 임 사장이 취임 후 내놓은 첫 번째 성과물이다.

8000원이란 저렴한 연회비에 전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상당한 포인트 적립 혜택(최대 0.8%) 제공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이달 25일 기준 딥드림카드의 발급 수는 283만 장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면서 업계에서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을 경쟁적으로 도입하는 가운데, 신한카드의 디지털 플랫폼 신한FAN페이(구 신한FAN)는 소비자들의 간편하면서도 효율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임 사장 취임 후 신한FAN은 진화를 거듭했다. 기존의 카드 사용내역 확인, 간편결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아마존이나 호텔스닷컴, 우버 등 해외 유명 업체와 제휴관계를 맺고 자영업자를 위한 무료 마케팅 플랫폼 ‘마이샵’ 서비스 등을 연달아 선보였다.

그 결과, 신한카드는 올해 다수의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

13일 신한카드는 국내 브랜드 인증기관인 브랜드스탁이 주관한 2018 BSTI(Brand Stock Top Index)에서 7위를 기록했다. 은행을 제외한 금융업종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신한카드의 브랜드 가치를 객관적으로도 인정받은 것이다.

BSTI는 총 230여 부문의 대표 브랜드 1000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 주가 지수 70%와 정기 소비자 조사 지수 30%를 결합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이다.

신한카드는 각종 상품 및 서비스의 우수함을 인정받았으며 공연 및 영화 시사회 등을 진행하는 ‘The Dream Day’, 고객들에게 취미 활동을 소개하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워라밸 클래스’, 여러 문화 및 스포츠 마케팅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신한카드는 올해 표준협회 주관 ‘2018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orea Sustainability Index, KSI) 신용카드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기록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가 각종 인증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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