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14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하이엔드 MMORPG  '트라하(TRAHA)'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최성욱 넥슨 코리아 부본부장이 게임에 대한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트라하(TRAHA)' 는 언리얼 엔진 4기반으로 PC 수준의 하이퀄리티 그래픽과 스케일에 최적화된 하이엔드 MMORPG를 지향한다. 

또한 유저가 직접 고민과 선택을 통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MMORPG의 본직을 확보 정해진 동신에 따라 퀘스트를 진행하는 원패스 방식을 탈피해 유저가 구성하는 새로운 스토리를 제공한다.

'트라하'는 4월 18일 정식 출시하며 오늘 부터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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