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21일 오후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영화 '최종병기 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해일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영화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를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8월 개봉예정이다. ▲ 21일 오후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영화 '최종병기 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문채원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배우 문채원이 21일 오후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영화 '최종병기 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영화 '최종병기 활' 제작발표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는 자리가 더워 얼굴을 만지고 있다. ▲ 21일 오후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영화 '최종병기 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문채원과 김무열이 포토타입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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