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종희 기자]
한나라당 7·4 전당대회 공식행사가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여전히 관중석에는 빈자리가 듬성듬성 보이고 있다.
때문에, 조직 선거가 위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점점 농후해지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원희룡 후보를 연호하는 목소리가 관중석에서 터져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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