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정진호 기자]
목요일인 2일은 전국이 맑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가량으로 벌어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경기 12도 △강원영서 12도 △강원영동 10도 △충남 12도 △충북 12도 △경남 14도 △경북 13도 △전남 13도 △전북 12도 △제주 14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경기 21도 △강원영서 23도 △강원영동 19도 △충남 22도 △충북 22도 △경남 21도 △경북 24도 △전남 21도 △전북 21도 △제주 19도 등으로 예측된다.
한편,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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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대통령실 출입)
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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