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경동나비엔은 업계 최초로 울릉도에서 보일러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졌다.
경동나비엔 측은 "앞으로도 울릉도에 서비스 지정점을 개설하는 등 지리적 여건에 따른 제한 없이 모든 고객에게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좌우명 : 隨緣無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