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20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열린 김영삼-상도동 50주년 기념행사 및 바닥동판 제막식에 참석한 손명순 여사와 김현철 김영삼 민주센터 상임이사 등이 바닥동판을 바라보며 박수를 치고있다.
바닥동판은 김영삼 당시 신민당 원내총무가 당한 ‘초산테러 사건’을 기록한 것으로, 김 전 대통령의 손녀인 김인영 작가가 디자인했다. (왼쪽부터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김덕룡 사단법인 김영삼민주센터이사장 김봉조 민주동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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